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中 베이찡 중관촌 관계자 순천방문, 창업보육정책 협력 약속
- 따이지엔 비서장 한국 순천에 중관촌 해외지사 설립 계획도 밝혀 ..순천의 우수 생태환경은 창업정책 추진에 큰 경쟁력 될 것
 
조순익 기자
 

 

▲ (사진 왼쪽부터)중관촌 자문 법무법인 ‘정세’ 한중법률지원센터장 조은정, 중관촌 스펀지 도시공정연구원 유한공사 리우쓰잉 부사장,허석 순천시장,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 따이지엔 비서장..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 펑치우판 직업연구부장.. ㈜제이엔피인터네셔널 심재성 대표    

중국 베이찡 중관촌의 따이지엔 사회조직연합회 비서장과 도시공정연구원 유한공사 리우쓰잉 부사장 등 핵심 관계자 일행이 23일간의 일정으로 순천을 방문하여 창업보육정책 협력을 약속하고 순천에 중관촌 해외지사를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중관촌은 22천 여 개의 첨단기술기업이 입주해있으며,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중국의 유니콘 기업 중 절반이상이 모여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러지고 있으며 매년 6천 여 개의 창업이 이루어지는 창업의 산실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순천시의 호남권 최대 창업보육센터 조성과 관련하여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와의 창업생태계조성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되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방문단 일행은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을 비롯해 광양항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주변 산업시설을 둘러봤으며, 특히 방문기간 중 따이지엔 비서장과 창업성공신화를 이룬 제이엔피인터네셔널 심재성 대표의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별강연에서 나선 따이지엔 비서장은 중관촌 성공을 이룬 혁신전략과 창업시스템을 소개하고 무엇보다 중관촌의 발전은 정부의 과감한 정책과 우수한 인재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함께 결합되어 중국의 신흥산업의 성장거점이 되었다면서중관촌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영국, 독일 등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도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강연에 나선 심재성 대표는 50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기까지 겪었던 실패와 성공 등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심대표는 스토리와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창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 두 가지를 항상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특별강연에는 전남동부권에 거주하는 청년 2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강연을 경청한 대학생은 이번강연을 통해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성공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따이지엔 비서장 등 관계자 일행에게 이번 방문으로 창업보육센터를 준비하는 순천시에는 단비가 됐다며, 중관촌과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을 마친 따이지엔 비서장도 매우 우수한 생태환경은 창업정책에 큰 경쟁력으로 순천의 창업보육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05/10 [17:3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