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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 마른김, 중국 수출 본격화
- ㈜열림푸드 고흥김, 올해 92톤 수출 전망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월부터 6차례 마른김 약 69톤을 중국으로수출했다고 밝혔다.

열림푸드는 중국 리안연강 워터타이로터스푸드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지난 1월부터 6차례에 걸쳐 마른김 약 69톤을 광양항을 통해 중국 강소성으로 수출하였으며, 이후로도 2~3차례에 걸쳐 약 23톤을 추가 수출할 예정으로 올해에만 약 92톤이 중국으로 수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으로 수출된 고흥산 마른김은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채취한 원초를가공한 것으로 중국에서는 스낵용이나 가루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의 주력 수출품목인 유자를 비롯하여 고흥 수산물(, 미역 등)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의 김 생산량은 전국 대비 15~20%를 차지하고 그중 80~90%김밥용 김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특히 맛과 품질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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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22:4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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