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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대학로,2019년 시민이 만든 ‘영화제’ 개최
- 19일까지 ,깔깔소극장에서 상영
 
조순익 기자
 

 

 

순천대학로 깔깔 소극장에서 19일까지‘2019년 순천 대학로 영화제가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대학로 활성화 사업으로 시도되며, 지난 14일까지 순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영화, UCC12편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순천시민이 만들고 순천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상영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 4, 오후 7~ 9시까지 2회 상영되며 관객들의 설문등 평가를 바탕으로 오는 20일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픈한 깔깔 소극장은 대학로 활성화를 바라는 시민이 지하공간을 청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청년들이 20여일동안 직접 작업하여 만들어 낸 작지만 개성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만들어낸 각진 녀석들유현진 대표는 이번 영화제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기길 바라며, 대학로에 신선한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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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09:2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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