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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천동, ‘재활용 공유장터’ 열어
-11일까지 접수..오는 12~13일, 중고 생활용품 공유를 통한 자원재활용 시민운동 확산
 
조순익 기자
 

순천시 장천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지역단체와 아라방송 순천자원봉사단이 함께 관내 빈 점포를 활용한장천동 재활용 공유장터를 오는 12~ 13일 개장해 자원 재활용 시민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원 재활용 공유장터는 각 가정에서 입지 않는 헌옷이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등을 11일까지 장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게 되면, 시민들은 공유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된다.

 

장천동 재활용 공유장터는 오는 12~ 13일 이틀간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EM을 사용한 인증샷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사례 등 인증샷을 찍어서 가져오면 현장에서 EM을 무료로 증정하거나, 헌옷 등을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재활용 공유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천동 나눔곳간에 사용하게 된다.

 

서숙자 장천동장은자원 재활용 공유 장터를 통해 마을 주민 간에 환경실천운동의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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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5:3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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