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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싱크탱크’ 본격 가동
-작은학교 연구회 발족,‘전남형 작은학교 교육과정’ 개발
 
조순익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핵심 과제인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싱크탱크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오후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작은학교 연구회발족식 및 협의회를 갖고 전남형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정책 및 교육과정 개발에 나섰다.

 

전남은 학생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초··고 전체학교의 43%에 이르며, 2~3년 뒤에는 50%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작은학교 살리기는 전남교육 살리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작은학교 연구회발족은 전남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판단이다.

 

이 연구회는 작은학교 근무경력이 있고 작은학교 살리기에 열정이 있는 전문연구가, 교육전문직, 교원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교육부에서 제시한 초·중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전남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에 대해 분석해 전남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22개 시·군의 교육적 환경 연구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제안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운영학교(289), 협동학교군 참여학교(103269), 농어촌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 및 학교(15) 원도심 특색프로그램 운영학교(51)를 대상으로 실행 연수 및 컨설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오늘 발족식을 시작으로 전남의 작은학교들이 활기차게 피어나기를 바란다앞으로 연구회가 진행하는 각종 워크숍과 연수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좋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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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7 [17:5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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