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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보러 갈 때 장바구니를 꼭 챙기세요
-4월부터 비닐봉투를 찾지 마세요!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현장지도.점검을 나섰다.

 

지난 1일부터 대형마트와 매장크기 165이상의 슈퍼마켓 등에서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며, 제과점은 면적에 관계없이 유상으로 제공해야 되며, 고객들에게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거나,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두부나 어패류, 고기 등 포장 시 수분을 포함하거나 액체가 샐 수 있는 제품은 예외적으로 속 비닐 포장을 허용하며, 아이스크림처럼 상온에서 수분이 발생하거나 내용물이 녹을 수 있는 제품, 흙 묻은 채소도 규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등을 활용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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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23: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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