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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혼·예비·난임부부에게 엽산제 지원
- 임신계획 3개월 전부터 남녀 각각 3개월치 지급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행복한 결혼생활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신혼·예비·난임 부부에게 임신계획 3개월 전부터 남녀 각각 엽산제 3개월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엽산제는 태아의 신경관 결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산,사산 및 선천성기형아 출산 등을 사전에 예방하며 헤모글로빈 합성과 세포형성에 필요한 DNA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지원대상자는 남성, 여성 중 1인 이상이 순천에 주민등록을 둔 신혼·예비·난임 부부로서 신혼부부의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혼인관계증명서, 예비부부의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예식장 계약서 또는 청접장, 난임부부의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난임지원결정통지서를 지참해 순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6개를 일시 수령하며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금액은 없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보건사업과 출산장려팀

(☎061-749-69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보건소 양현심 보건사업과장은 예비부모 건강관리를 위한 엽산제 지원이 건강한 임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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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22:3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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