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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마라톤 첫걸음 떼다
 
조순익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27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는 사랑, 더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장애학생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역사회의 장애인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번 협의회는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여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권지원단은 2018년 인권지원단 활동을 평가하여, 2019년 인권지원단의 연간 및 1학기 활동계획 논의와 정기 현장지원, 특별 사안 발생 시 각 전문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등 인권침해사안에 노출된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민 나주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유관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할 때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소중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교육청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을 예방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나가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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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21:2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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