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경찰,광산구 금고 지정 관련‘공무원․은행원 등 8명 기소의견’ 송치
- 금고 지정 관련 청탁을 받고 이익을 수수하거나 명단을 유출하고, 금융기관은 명단을 전달받아 심의위원에게 청탁한 혐의
 
조순익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 지능범죄수사대는 공무원 A씨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전날과 당일에 복수의 은행에 심의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공무상비밀누설), A씨로부터 명단을 건네받은 은행 관계자 5명을 개인정보보호법위반혐의에 대해 기소(불구속) 의견으로 광주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공무원 B씨를 특정 은행에서 가족 명의로 신용대출 수천만원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3자뇌물수수), 공무원 C씨를 같은 은행에서 복지재단에 지정 기탁금 형식으로 수백만원을 기부받은 혐의(3자뇌물수수)에 대해 기소(불구속)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아울러 심의위원 등 4명에 대해서는 특정 은행을 잘 평가해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받고 콘서트 티켓 등을 제공받은 혐의 등으로(청탁금지법) 구청에 과태료 부과 대상 위반행위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03/25 [12:0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