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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도사동, 순천만습지와 제1호 국가정원이 있는 도농지역’
-시 승격 70주년,순천방문의 해..24개 읍면동 순회 대장정 ‘2019 시민과의 대화’ 성료
 
조순익 기자
 

 

 

허석 순천시장이 민선7기 시장으로 취임 이후 24개 읍면동 순회 첫 ‘2019 시민과의 대화를 도사동에서 갖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허석 시장은 전국 최초로 개방형 면장을 공모.선정하고 임명장 수여하여 지난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낙안면에서 출발한 ‘2019 시민과의 대화13일 오후 2시 도사동에서 갖고 24개 읍면동 순회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2시 더혜윰웨딩 컨벤션에서 열린 대화에는 허석 순천시장,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 오광묵 시의원, 순천시이통장협의회장인 김진두 도사동통장협의회장, 최정숙 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사회.직능.자생단체장, 이천식 도사동장을 비롯한 직원, 도사동민 등 이번에 진행한 2019시민과의 대화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정방향 설명, 현안보고, 건의사항 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태 도의원은 이날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참석 관계로 불가피하게 함께하지 못했다.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허석 순천시장의 도사동 방문 환영인사로 최정숙 도사동부녀회장이 위엄과 존엄의 꽃말을 지닌 만병초를 선사하고, 도사동 지역 8개직능사회단체가 함께 ()은 빗자루로 쓸어 담고 크고 강한 바람에 꺾이지 않고 시장님과 항상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갈대 빗자루가 담긴 액자를 김진두 도사동통장협의회장이 대표로 전달했다.

 

허석 시장은 먼저 올해는 순천시 승격 70주년과 2019 순천방문의 해이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해이다라고 소개하고 호남 최대 창업보육센터 설립 ‘3대 경제 일자리 축등 시정설명과 또한 오늘 들어온 소식이라며 순천에 본부가 있는 동아시아람사르습지센터에 북한이 가입했다고 고무된 표정으로 밝히고 ‘2018년 시정 성과 및 2019년 시정운영을 설명했다

 

이어 이천식 도사동장은 지역특성인 세계연안습지 순천만과 제 1호 순천만국가정원, 자연마을과 APT단지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도시, 고품질 청정미라리와 오이 생산, 야흥동도시첨단산업단지, 대룡동 에너지자립 마을 홍보관 설치를 소개하고 , 비전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삶의 공간과 목표, 실천과제를그리고 역점시책으로 순천방문의해 시민운동 전개, 천만그루나무심기로 이사천에 나무심기와 바려나무심기와 도사동 나무 지정 하는 등 특색있게 추진, 사랑방 대화 운영, 항꾸네 축제(4.13.), 이사천 생태쉼터 관광 자원화, 나눔과 배려 두꺼비 재능기부 확산, 우리마을 이야기 표지판 설치, 신바람 난 경로당 운영 등을 현안으로 보고했다.

 

본격적인 도사동민과 질의응답에 앞서 서정진 의장과 오광묵 시의원은 간단한 인사말을 통해 시의회에서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2019 시민과의 대화 취재를 위해 본기자와 함께 가장 많이 참석한 이기장 스포츠닷컴 기자(사진 맨 앞 왼쪽), 정경택 전남일보 기자(맨 앞 오른쪽)가 도사동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취재를 하고 있다. 반면 그동안 일부기자들도 행사장에 참석하기도 했으나 소개만 받고 자리를 떠났으며, 이날도 소개만 받고 곧장 자리를 떠났다.     © 조순익 기자

지역민들은 농로길 조성 및 확장 대대동은 흑두루미가 찾는 순천만이 있다. 환경 정비 건의에 허 시장은 도사동은 도심지역인 듯 농촌지역이 혼재되는 지역으로 도사동지 편찬을 제안하기도 했다 어르신 복지에 많은 예산이 사용되고 있는 혜택에 젊은층이 부담하는 세금을 염려하는 어르신에 말씀에 참석자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월곡마을 주민 애로사항인 상수원 보호구역 등의 토지 매입 등 현장 방문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 등 주로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으로 인한 교통과 도로, 그리고 보호구역 애로사항 등의 질문이 이어졌다.

 

허석은 이날 오후 2019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도사동에서 마무리 하면서 현장방문을 생략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현안이 있을 때에는 지역을 찾아 밤샘 토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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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5:5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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