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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 먼저 홍매화가 피는 마을 순천 매곡동, 제4회 마을정원 탐매축제
-오늘 오후 5시까지, 매곡동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홍매화와 함께 따뜻한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조순익 기자
 

 

 

전국에서 제일 먼저 홍매화가 피는 마을, 순천시 매곡동 탐매마을에서 홍매화와 함께 따뜻한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4회 마을정원 탐매축제가 5일 순천시 매곡동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순천시 매곡동행정복지센터 주최, 탐매축제.정원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매화연가포퍼먼스, 탐매마을 정원투어, 정원음악회, 축하공연, 홍매화체험(페이스페인팅,액세서리, 화분), 홍매실 인절미 떡메치기, 정원토크콘서트, 먹거리 및 농산물 장터, 마을카페 운영 등 프로그램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 순천시의회 서정진 의장, 김정희 도의원 김병권.이복남. 김미애 시의원, 매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인 우서 축제추진위원장(순천대 교육대학원장 역임), 관내 각급 학교장, 정효성 순천의료원장, 김진수 순천시이통장협의회장, 매곡동 자매 주암면 지역사회단체장, 매곡동 기관.사회단체장, 지역민, 탐방객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순천시 1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사업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 매곡동은 홍매화를 지정 김민용 매곡동장이 선포했다.

 

한편, 순천시 매곡동은 조선 중기 국문학자, 승평사은의 한사람인 배숙(1516~1589) 선생님께서 이곳 골짜기에 집을 짓고 살았는데, 이른 봄 홍매화가꽃이 활짝 피어 집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그 집을 매곡당이라 명하고, 배숙 선생님의 호를 매곡이라 하였는데, 매곡동은의 명칭은 배숙 선생님의 호를 따랐으며, 지역명의 유래가 되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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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5 [13:1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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