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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궁화 단지 조성
- 동천 산책로, 무궁화 10,301주 식재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동천변 둔치에 무궁화 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1일 낙안31운동 유족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무궁화 단지 바로 옆에는 순천시의 상징꽃인 철쭉을 이용한 철쭉 단지를 조성함으로써대한민국의 꽃과 순천시의 꽃이 나란히 시민들을 맞이하는 꽃 단지가 만들어졌다.

 

순천시가 이번 조성한 무궁화 단지는 호국의 도시 순천을 기억하게 하는 또 하나의 상징이 되고, 동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쭉은 4~ 5월에, 무궁화는 6월부터 꽃봉오리가 생성되고 7월부터 10월까지 개화한다.

 

또한, 이번 무궁화단지 조성은 순천시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범시민운동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무궁화가 최근 주위에서 많이 사라져 아쉬웠지만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무궁화 단지가 조성되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 왔다시민들이 애국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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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3 [23: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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