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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저소득층 300가구 집수리 지원 나서
- 사업비 19억 확보..욕실개량·지붕 수선 등 추진
 
조순익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주택수리가 필요하나 자력으로 수리하기 힘든 저소득층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19억원을 투입,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19년 수선지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착수했다.

 

고흥군은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올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대보수로 구분 후 가구당 최대 1,026만원을들여 도배장판 교체, 부엌·욕실 개량 및 지붕수선 등을 지원한다.

 

건강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인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연계하여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거약자의 노후된 주택을 정비해 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고흥군은 사업비 11억을 투입해 저소득 182가구에 주택수리를 완료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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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22:5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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