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영록 전남지사,‘곡성,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생태가 살아있는 곳’
-곡성군에서 8회째 도민과의 대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오후 구례군에서 9번째
 
조순익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7일 민선7기 첫 도민과의 대화로 곡성군에서 8회 째 가졌다.

 

이날 오전 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화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근기 곡성군수, 정인균 곡성군의장, 이상철. 정옥임 도의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먼저 인사말을 통해 공직생활을 곡성군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마음속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띄운 뒤 도민과의 대화는 도지사 취임이후 8개월 동안의 도정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는 게 예의라 생각하여 찾아뵙게 되었으며,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님과 주민들게 도와 군에서 추진하는 일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곡성은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생태가 살아있는 곳으로 한우, , 멜론, 토란, 딸기, 찰옥수수, 밤 등 침환경 농축산물 주산지로 특히 토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중 가장 정감이 있고 맛이 있는 토란을 전국 1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성공 예감이 들며, 호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고장, 독특한 스토리가 많은 지역, 기차마을, 장미공원 등이 있는 생태.근교형 관광입지를 보유한 곳이다라고 곡성군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곡성군 미래교육협력센터 운영으로 나도작가다라는 프로그램으로 곡성 초등학생들이 라면 맛잇게 끓이는 법이란 책을 발간했다면서 유근기 군수는 민선6기 동안 효도택시, 1000원버스 등 곡성 100년 대계를 그러와서 민선7기에는 그간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민선 6~7기 동안 총 114, 17억 원의 수상을 하게 된것도 탁월한 역량 덕분이다라고 격려했다.

 

도정 관련으로 2019년 전남 국고예산 총 68천억 원 달성, 한전공대 설립부지로 빛가람 혁신도시 확정,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29천억 규모 SOC반영, 투자유치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 기반 조성, 지속가능한 농축어업 기틀마련 주요성과와 주요사업을 언급하고, 직전 곡성 부군수를 역임한 김신남 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이 구체적인 도정과 산업용 직류기기 성능시헙센터 기반 구축, 남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사업 전라선(익산~곡성~여수)고속철도 건설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곡성 섬진강 천문대 전시관 신축 및 정비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육성사업(인구 공모사업) 등 곡성군 관련 사업을 설명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김지사님은 행복 전남 정책을 추진하고 계신다. 그리고 국고에산 확보와 동부권 통합통사 마련 등 전남 뿌리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곡성은 아이들 키우기 좋은곳, 청년들에게 일자리 창출로 든든한 비빌 언덕을 마련하고, 농축임업 기반 마련, 아이와 어르신들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비전을 말했다.

 

이어 곡성은 전남에서도 변두리에 자리해 있었지만, 기차마을과 영화 곡성으로 관광객이 늘어났다군민행복지수 1위는 외부로부터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의 화합으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요보고로 “‘함께해요 곡성이란 비전으로 곡성군 100년 대계,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권역별 특화사업으로, 아이교육 만큼은 곡성에서 시키고 싶은 창의교육1번지 조성 등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으로 곡성읍 스트리트 갤러리, 농촌융복합산업화 지구 조성, 곡성 섬진강 동화정원 프로젝트, 전국1위 곡성토란 육성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재정지원 사업으로 팝업스토리를 통한 중앙로 시가지 활성화 사업으로 5억원을 도에 지원 요청하고 미래협력센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군수가 직접 군정보고에서 요청한 팝업 스토리 관련 5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하고, 녹색시범단지 공모사업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민은 아이 많이 낳도록 재원마련을 위한 특별세 마련, 문화유적 찾는데 많은 예산 투자, 경로당 관리 인건비 지원 지역화폐 마련 민원제기에게 보증금 예치 민원제기 제도 도입 서남권 편중 개발되는 것 같다는 지적 중소기업상공인에 대한 특단의 지원 필요 기차마을 창업1호 청년은 청년카페 운영하는데 청년사업가로서 행정업무를 이해하는데 힘들었다는 지적(영업신고 등) 정부 정책을 알지 못한다. 적극홍보 필요성 지역특산물 이용 젊은 청년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 오폐수 하수처리장 지원 옥과천 정비 ▲도깨비 마을 등 문화컨텐츠 개발 지원 군복무 중인 청년 취업 교육 하우스 인삼 경쟁력 고다면면 구례 산동면으로 가는 농어촌 도로 확장 건의 아열대 과일 시설 재배와 아열대 채소를 계약재배하고 있는데 겨울철 관리 비용 관심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좋은제도인데, 남성농업인 행복바우처 필요 오곡에 사는 젊은이를 대신 메신져 질문으로 농산물가공 공장 필요성 관련 등 이어진 질문에 직접답하거나 국과장에 답변하도록 하고 또는 검토.확인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록 전님지사는 이날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국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꿔 가야 한다면서 전남은 많은 잠재력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곳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열어 가야한다.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마무리 했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화 지구 조성지 관련 현장방문지로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을 찾아 현황 설명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오후 230분에는 구례군청에서 9회째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9/02/27 [11:1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