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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유치원’ 운영
78개 어린이집·유치원 참여, 자연 속 체험 학습 기회 제공해
 
김휘복 대표기자
 

 

▲ 2019 숲 유치원 운영 협약식 [사진저공=광양시]     ©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지난 25일 광양 문화예술회관에서 78개 어린이집·유치원과 숲 유치원 프로그램운영협약을 체결하고 3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되는 숲 유치원 프로그램은 황톳길과 생태 숲, 영상체험관을 중심으로 유아숲지도사 6명을 배치해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학습은 3월부터 11월까지 7차시로 진행되며, , 여름, 가을 계절별 숲의 변화를 보고 느끼면서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이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교감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에 숲 해설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휴양림을 찾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휴양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자연 친화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치유의 숲이 올해 개장되면 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은 물론 힐링과 치유를 할 수 있게 되어 종합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선진 보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항상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다.”,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숲 유치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2/25 [16:0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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