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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학교지원센터 안착‘힘과 지혜 모아야’
-확대간부회의,처리해야 될 조례 등 업무보고 만전 당부
 
조순익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욱감은 1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처리해야 될 조례 등 업무보고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처리해야 될 조례라든지 또는 업무보고 등이 있다.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의회와의 협력관계는 세심하게 진정성을 갖고 임할 때 더 원활해질 것이라며 우리들의 입장과 일정뿐만 아니라 의원들의 일정이라든지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시고 사전에 충분히 설명 드리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이번 3월은 교육감에 취임하고 처음 맞이하는 새 학기로 지금 제 머릿속에는 새 학기 어떻게 학교를 지원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열정을 발휘해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면서 며칠 전 간부회의에서 ‘3월은 학급담임 출장 없는 달그리고 매주 수요일은 출장과 공문 없는 날로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 동의하고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여러분들도 이와 같이 새 학기를 맞이해서 고민하고 제안하고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교육감은 우리 손으로 2019 전남교육계획을 세웠다. 이것을 1년 동안 우리 손으로 집행하고 지원한다.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은 오롯이 우리의 몫입니다. 이후에 변명할 수 없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시책사업을 집행할 때 특히, 새롭게 기획하고 집행하는 사업은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청이나 학교에 요구할 때 자신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하려면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허술하게 불철저하게 하면 도교육청이 욕을 먹는다잘 하면 도교육청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권위가 설 것으로 아직도 구태의연한 관성적인 사업이 많이 있다. 과감히 덜어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31일자 교원 인사 관련해서 교원인사과의 노력으로 예년보다 조금 빨랐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 조금 더 앞당겨야 한다. 신규 중등교사 발령이 늦어져서 오늘에야 360명 발령 난다는 말을 들었다. 때문에 각 학교에서 새 학기를 준비하는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많은 학교에서 예년과 달리 2월 중·하순경 3~4일씩 새 학년 준비를 위한 연수 등을 계획하고 있는데 답답하다내년에는 일반 전보인사와 통합해서 할 수 있으면 최선이라고 본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당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일반직 인사도 최소 10일 전에는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장기적으로는 일반직 인사와 전문직 인사가 통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피력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31일부터 10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가 시범 운영된다. 그리고 12개 청에는 교육지원과 내에 학교혁신팀이 구성되어 활동하게 된다기획관실 그리고 행정과, 혁신기획단이 협의하고 또 여러 교육지원청과도 소통하면서 도상연습도 하고 문제점도 파악하고 대안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학교지원센터가 출발부터 과중한 짐을 지고 출발해서는 안 된다. 학교지원센터에 골치 아픈 일, 복잡한 일을 떠넘기는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담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해주고, 센터로 이관할 학교현장의 업무를 적극 발굴하는 그런 노력을 병행하여 주시기를 바란다학교지원센터가 안착하여 꼭 성공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전남교육행정의 신기원을 이룩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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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9 [19:0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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