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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고, 목포 역사의 거리에서 역사를 묻다.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스스로 목포 역사를 찾아 나서
 
조순익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지난 2일 기해년 설 연휴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고자 목포 역사의 거리탐방 및 봉사활동에 나섰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활동은 문태고에서 한국사를 담당하고 있는 이명주 교사의 적극적인 제안과 학생들의 호응으로 이루어졌으며, 만호동 일대 목포 역사의 거리를 원초적 수단인 걸음으로 순회하며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재 인근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보호하는 12조의 활동을 마련했다.

 

 또한, 목포 근대 역사관, 목포 근대 역사관, 목포진 역사공원 등을 돌며 문화재 인근 쓰레기를 사제지간 모두 성실하게 주워 나갔고, 이명주 교사의 자세한 설명으로 목포 근대 역사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전언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문태고 김송민 학생(1)“3.1절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이 올해로 100주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뜻깊어 역사의 거리 탐방에 나서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픈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목포의 시민이기에 매우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승만 문태고 교장은 올해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 우리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역사를 기억하고자 행동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고 싶다, “역사에 과거가 있고, 또 미래가 있듯이 우리 문태고등학교는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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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8:0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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