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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설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 승주읍 지역 복지사각지대 가정 100세대에 쌀 등 위문품 전달
 
조순익 기자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순천시 승주읍에 소재한 천년고찰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호명)에서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층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선암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백미 50(20kg)와 라면(40개입) 50상자를 승주읍에 보내왔고,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가정 100세대를 선정해 모두 약 300만원 상당액 위문품을 전달했다.

 

선암사에서는 앞으로도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모범된 읍민의 삶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승모 승주읍장은매년 명절마다 승주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후원 해 주신 선암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대상자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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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6:3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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