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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 2월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운영
- 2월, 성혜림 작가 ‘생각하는 아이’ 展
 
조순익 기자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에서는 2월부터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에서 성혜림 작가의 생각하는 아이을 개최한다.

 

성혜림 작가는 조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2회 전국섬진강 미술대전 청년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성혜림 작가는 살아가며 마주친 대인관계에서 발생되는 감정이나 소통의 불일치와 대립 혹은 일상적인 경험에서 얻는 불편하고 이상한 느낌들을 근거로 소녀라는 존재를 통해 함축적 이미지를 구상해 오고 있다.

▲ 해지면 열리는 미술관_성혜림 작    

이는 작가의 내면의 모습이며, 불안하게 흔들리는 과도기적인 현재의 우리 모두의 모습을 표현한다.

 

작가는 작품 자체에 대한 감정이입이 아닌 자신의 감정들을 더욱 깊이 느끼고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은 월별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기획 전시공간으로, 조례호수도서관 옆에 미술관이 위치해있으며, 조례호수공원과 쌈지숲이 인접하여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 해 오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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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16:0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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