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 문태고,전국 최우수‘소프트웨어(SW)교육’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문태고, 4차 산업혁명과 창의적인 SW교육..전남교육 주도
 
조순익 기자
 

목포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가 2018년 소프트웨어 교육(이하 SW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업 최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문태고에 따르면, SW교육 선도학교 사업은 SW교육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SW교육 필수화를 대비하고 학교 현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부처가 공동으로 SW교육 연구·선도학교를 선정 운영하여 왔으며 2018년에는 전국 1,641개교(초 940개교, 중 456개교, 고 245개교)로 확대되어 운영됐다. 

문태고는 SW교육 전남교육청 1차 평가에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전남 10대 우수학교로 선발되었으며 지역 교육청 1차 평가에서 전국 42개교를 선발하고,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우수 등급 20개교(초등 12개, 중등 8개)를 선정하는 최종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문태고는 교과 수업 내에서 SW교육을 실시하고, 창의적 체험 활동(자율, 봉사, 진로활동), 학생 동아리, 방과후학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교수·학습 방법 등의 노하우를 확산함으로써, 지역 내 인근 학교에 대해 SW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승만 문태고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SW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에서 SW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유능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문태고는 교과, 체험활동, 학생 주도형 동아리,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SW교육에 대한 접근성 확대와 인식 변화를 이끌고, 지역 내 고등학교 연합으로 `SW융합 아이디어 프로젝트 캠프’를 진행하며 많은 학생들이 SW교육을 통해 배운 다양한 기법들을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을 길러 미래 사회에 대비한 학생의 진로 및 적성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12/26 [19: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