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검찰,‘화순군체육회,여성 일반지도자 부당해고 갑질 논란’ 조사 중
-광주지검, 구충곤 화순군수.체육회 사무국장.경찰.인터넷 매체 발행인 등 4건의 진정서 조사 중
 
조순익 기자
 

▲   광주지방검찰청   © 조순익 기자
화순군체육회가 일반지도자 정모(49)여성을 부당해고한 일이 발생했다. 

이에 정모여성은 광주지방검찰청에 부당해고를 당하기까지의 관련된 갑질 논란의 화순군체육회와 회장인 구충곤 화순군수(59) 등을 상대로 총 4건의 진정서를 접수, 검찰이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7월 초 인터넷매체 J방송 발행인 J씨(59)가 화순군청에 ‘정모 여성은 화순군체육회 내부자료를 언론사에 공익제보인 것처럼 제보로 보도케하여 화순군체육회가 마치 비리가 있는 것처럼 내부갈등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진정내용이 사실일 경우 엄격하게 조치해 달라’는 요지로 진정서를 접수했다.

화순군청은 진정서를 화순군체육회 이첩하여 군체육회는 지난 7월 중순경 위원회를 개최 징계의결로 정모여성에게 해고예보통지서를 발송하여 정모여성은 전라남도체육회에 재심을 요구하여 ‘정직 3개월’로 지난 8월 징계의결을 했다.

이에 정모여성은 정직 3개월도 부당한 것으로 많은 증빙자료와 설명으로 화순군체육회,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청 스포츠산업과, 광주지방노동청 등에 호소하며 주장해왔다.

하지만 화순군체육회는 정모여성의 주장을  받아드리는 커녕 오히려 지난 11월 중순 2019년도 지도자 계약을 위한 평가에서 보복성 낮은 점수로 재계약 마쳐 박탈 당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정모여성은 화순군체육회가 제출한 답변서 등을 통해 인터넷매체 J방송 발행인 J씨가 접수한 진정서를 확보한 결과 지난 7월초 진정서를 접수하기 하루전날 화순경찰서 ‘112신고사건처리내역서’ 가 화순군체육회로 유출되어 진정서 입증자료로 활용된 것을 알게되어 화순경찰서에 전후사정을 확인한 결과 당시 화순경찰서 112상황실장 K경감이 112에 접수된 사항은 외부로 유출하면 안되는 것임에도 비영리법인인 화순군체육회를 기관으로 잘못 인식하고 임의로 유출된 사실을 알게되어 먼저 K경감과 화순군체육회 관련자 2명을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접수로 진정인, 피정인, 그리고 화순군체육회 관련자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소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모여성은 인터넷매체 J방송 발행인 J씨를 광주지검에 명예훼손,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접수하여 화순경찰서가 조사하여 17일 조사 결과를 광주지검으로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날 추가로 인터넷매체 J방송 발행인 J씨를 부패방지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모여성은 화순군체육회장인 구충곤 화순군수, 사무국장 S씨(48), 화순군청 K과장 등을 배임,직무유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충곤 화순군수, 화순군체육회 사무국장 S씨를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접수하여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정모여성이 지난 2016년 12월에 언론에 제보한 화순군체육회 횡령 의혹 관련(중앙일간지 A매체 2016년년 12월 22일자 보도)도 광주지검에서 조사 중이다.  

한편, 본기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화순군체육회 관련 제보를 받아 취재 및 자료를 수집해 왔다. 이번 보도는 개괄적인 내용으로 보도했으나 앞으로 검찰의 이번 사건 조사 결과 등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세하고 구체적 내용으로 보도를 이어갈 것이란 것을 밝혀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12/18 [00:18]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