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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자협회, ‘2018. 전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 가져
-김성희, 강기채, 이점식, 김재숙, 김채현, 정기식, 김만옥 등 대상 수상 영예
 
박우훈 기자
 
17일, 전남 광양시에 소재한 락희호텔에서 ‘2018. 전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이 전남기자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 2018, 전남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자들    © 박우훈
전남기자협회 5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행사 중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정치부문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 △경제부문 (유)초원관광여행사 강기채 대표이사, 해동스틸(주) 이점식 기술이사, △사회부문 MG새마을금고 김재숙 이사장, △환경부문 (유)대진방역 김채현 대표이사 △교육부문 정기식 중마고등학교 교장 △문화예술부문 김만옥 한국화가 등이다.  
 


주요 공적을 요약해 살펴보면 정치부문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은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예산 및 현안사업 추진, 조례 재·개정 등 자치단체의 살림을 견제 감시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과 발전방향을 제시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경제부문 (유)초원관광여행사 강기채 대표이사는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에 체류하며 전남권역에 대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 관광전남의 토양을 마련하는 등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샀다. 

또 해동스틸(주) 이점식 기술이사는 창의적인 기업운영과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경영철학을 통해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아름다운 봉사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등 도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사회부문 MG광양시새마을금고 김재숙 이사장은 창의적인 금고 운영으로 MG광양시새마을금고가 4711억 원의 건실한 금고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특히 사회공헌사업으로 금고 당기순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생활밀착형 금융문화를 정착시켜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환경부문 (유)대진방역 김채현 대표이사는 환경 친화적인 신개념 방역시스템 도입으로 광양항컨테이너부두를 비롯한 국가산단 등 산업기반시설에 차별화된 방역활동을 전개해 근로자들의 건강권 확보는 물론, 컨테이너를 통해 들어오는 세균성 인자들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역에 회사차원의 무료방역을 실시해 시민들이 세균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교육부문 정기식 중마고등학교 교장은 평생을 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과 교육도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중마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진로진학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일반고 운영체제 개편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부문 김만옥 한국화가는 치열한 창작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심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수많은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어 전남예술의 현주소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는 등 예향 전남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2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함께 열린 이날 송년음악회에는 트로트 가수 정하윤, 송채아, 팝페라 가수 김효민, 인디밴드 달팽이, 별이와 세 잎 글로버밴드가 출연해 송년의 아쉬움을 음악의 선율로 달랬다.   
 
전남기자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해 도민의 귀감이 되는 ‘전남을 빛낸 인물대상’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 








 

 
기사입력: 2018/12/18 [00:1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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