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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창 광주시의원, 해외관광객 유치 다각화 방안 필요
-시,관광시장 다변화를 통해 마케팅 활동에 주력 해명
 
조순익 기자
 

▲ 정무창 광주시의원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원(광산구제2선거구 월곡1·2, 운남, 우산, 신흥동/더불어민주당)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드배치와 관련해 중국의 보복으로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다변화 전략 등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2016년 10월 사드배치에 중국의 금한령에 따라 전세기 취항 불가 등으로 무안공항 전세기 입국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전무한 실정”이라면서 “시는 관광객 유치활동을 중국에서 동남아시아, 일본, 구미주 등으로 관광시장 다변화를 통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고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해외관광객의 국적이 2016년 8개국에서 2018년에는 동남아를 비롯해 프랑스, 미국, 독일, 이스라엘, 캐나다, 모로코, 이란 등 23개국으로 증가 되는 등 점차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해외시장 다변화 마케팅이 초기 단계로 전세기를 취항하여 단체 관광객이 올 여건은 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소규모 단체 관광객으로서 인천공항 등을 통해 입국하고 있어 유치보상금이 지원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다만, 시는 “인바운드 전세기 유치는 성격상 단기간에 실적으로 연계되기는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관광객 유치 다변화 마케팅에 적극 주력해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도 전세기를 띄워 무안공항으로 단체 관광객이 입국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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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20:2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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