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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집단충돌 직전 검거한 조직폭력배 12명중 11명 구속
- 광주경찰청에 특별수사팀을 편성, 도주한 조폭 계속 추적 중 ..순천에서도 조폭에게 위협당해 사업가 감금 사건 발생
 
조순익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지난24일 광주 북구에 있는 모 숙박업소 앞에서 집단 충돌 직전에 검거한 인천지역 조직폭력배 등 12명중에 2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범죄단체구성・활동 등) 위반으로 11명을 구속하고, 이모(23세)씨 1명은 가담정도가 경미하여 불구속하고 , 도주한 조직폭력배를 계속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조직폭력배 특별수사 T/F팀(광역수사대, 광주북부서 형사, 조폭 전문수사관 등 총38명, 팀장 형사과장 정경채)’을 편성하여, 현장에서 도주한 조직폭력배를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다.

또한, 종합적・입체적 수사를 통해 여죄 및 범죄로 인한 불법수익 등을 찾아내 환수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은 “국민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직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45일간을 ‘연말연시 특별 형사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조직폭력배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부산에서 사업하는 김모씨가 순천에서 조직폭력배 3~4명으로부터 카트칼 등으로 위협을 당해 감금되었다는 제보가 부산에서 26일 본기자에게 있었으며, 순천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형사팀이 25일 밤 당직으로 인해 26일 비번이라고 밝혀 확인할 수 없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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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9:5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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