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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전공연계 연합 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
- 주민생활속에 스며드는 자원봉사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맞이
 
조순익 기자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는 창의·성실·봉사의 학훈 아래 산업안전관리과 외 5개학과 150여명으로 구성된 전공연계 연합 사회봉사단은 지난 2일 지역사회인 도사동 안지, 수동, 간동, 신풍마을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학업과정에서 배운 기술과 재능을 저소득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화재경보기 및 가스시설 설치. LED전등교체, 대문과 담장 도색 등 140가정이 수혜를 받게 되었다.

또 안지경로당 등 4개 경로당에서는 남녀 어르신 13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크, 피부 마사지, 테이핑 안마, 네일아트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다.

뜻밖의 봉사를 받게 된 마을 어르신들은 마사지와 안마도 받고, 손톱도 예쁘게 칠하고, 검진도 받는 등 여러 서비스에 기쁨의 미소를 지으면서 “집에 화재경보기를 달아줘서 화재 걱정 안 하고, 대문과 담을 깨끗하게 페인트 칠해주는 등 마을 분위기가 밝아져서 올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정동화 교수) 및 자원봉사자들은 “농촌지역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규원 도사동장은 “지역내 위치한 대학에서 관내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감사하고 나누며 베푸는 활동이 사회적으로 퍼져나가 어르신이 행복한 순천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 전공연계 연합 자원봉사단은 순천시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백만원이 소요되는 비용을 학교 자체예산으로 충당하고 있어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 공존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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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4 [19:4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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