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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 육성해 전남 행복시대 연다
-전남도, 목포서 50여 기업 참여 한마당행사,제품 판촉․지원책 소개
 
조순익 기자
 

일자리 창출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정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는 ‘2018 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행사’가 2일 목포 평화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4시 치러지는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김종식 목포시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서해동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등 빛가람 혁신도시 14개 공공기관 관계자와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목포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사회적경제로 만드는 전남 행복시대’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전라남도와 나주 혁신도시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적가치 실천 협약식’을 갖고,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공공기관과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판매관에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50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한 농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가구, 다육식물, 우리밀 제빵, 수공예품 등이 전시·판매됐다.

정책홍보관에선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금융 지원, 판로 개척 등 상담도 진행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 관람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노래자랑과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졌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사회적경제는 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공공의 이익을 실천하는 착한 경제”라며 “이윤보다 지역과 주민이 먼저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과 가치를 높이는데 행사의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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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3 [00:42]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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