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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장, 해남서‘제복입은 시민실천을 위한 현장 간담회’개최
 
조순익 기자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은 1일 오전 10시 해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11월 첫 치안현장 간담회를 해남경찰서에서 개최했다.

이날 치안현장 간담회는 경찰서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남 읍내지구대 근무자 격려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최관호 전남청장은 7만 2천여 해남군민이 모두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조직내부의 자율의 가치 존중’ 등 전남경찰 목표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협력단체장들과 치안정책을 공유하고 공동체 치안활성화에 뜻을 같이했다. 

이어, 해남 읍내지구대를 방문하여 외근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불법에는 엄정하게,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하게 대처하는 경찰정신이 가장 필요할 때이며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 정의롭고 따뜻한 전남경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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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1 [20:1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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