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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특수강도 검거에 도움 준 버스기사에 표창장 수여
- 경찰서장, 공로자인 버스기사 사무실 직접방문 감사인사
 
조순익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28일 순천종합버스터미널 금호고속버스 사무실에서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버스기사에게 표창장 및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황씨는 지난 추석연휴 첫날인 22일 광양시 A편의점에서 종업원 B양을 커터 칼로 위협하여 현금을 강취한 특수강도 피의자 C씨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고속버스를 운행 중이던 황씨는 탑승객 중 범인이 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경찰의 출동시간에 맞춰 버스를 저속 운행하여 출동경찰이 A씨를 톨게이트에서 검거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박상우 광양경찰서장은 “이번 검거는 시민과 경찰이 함께 한 공동체 치안의 모범적 사례이며, 공로자의 위험을 무릅쓴 용기 있는 행동으로 시민에게 평온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공로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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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22:3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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