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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월부터 ‘초등학생 100원 버스’ 시행
-교통카드로 요금 지불시 550원 할인,실부담 100원
 
조순익 기자
 

여수지역 초등학생은 10월 1일부터 100원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내달 1일부터 교통카드 할인금액을 높이는 방식으로 초등학생 100원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현재 여수지역 초등학생 시내버스 요금은 650원이다. 초등학생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 요금을 결제 시 기존에는 100원이 할인됐다.

100원 버스 제도가 시행되면 할인금액이 550원으로 올라 실제 부담금액은 100원이 된다.

무료 환승은 기존처럼 하차 후 1시간 이내 1회에 한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0원 버스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며 “이번 제도 시행이 초등학생 등하교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도 활성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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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02:3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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