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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본격적인 토란 수확철로 신바람
-MBN 생생정보마당,오는10 오전 10시40분 방영..KBS2TV 생생정보통,오는18일 오후6시30분 방영..토란 수확 현장 방영
 
조순익 기자
 

MBN “생생정보마당”과 KBS2 “생생정보통” TV프로그램에서 본격적인 토란 수확철을 맞아 신명나게 일하는 토란수확 현장을 실감나게 촬영해 방영할 예정이다. 

토란의 주산지인 곡성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한창 토란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힘겨운 작업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의 토란수확이 신바람 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역대 폭염으로 인한 물 부족과 갑작스러운 태풍, 연이은 폭우로 인해 수확시기가 늦어지는 등 자연재해의 어려움도 많이 따랐지만, 곡성농부의 기질을 쏙 빼닮은 곡성토란은 야무지게도 알이 꽉 차서 전국으로 불티나게 공급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대표 작목인 토란으로 다양한 가공식품과 토란음식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재배농가 소득도 올리고자 토란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효자 작목인 토란의 주산지가 곡성임을 알리고 곡성토란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SNS와 언론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MBN과 KBS2TV 각 촬영팀은 곡성 토란 주산지인 죽곡면과 삼기면을 방문하여 신명나는 토란 수확 현장을 스케치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토란국과 토란대나물, 토란식혜, 토란전병 등 다양한 토란음식들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촬영했다. 

또한, 곡성축협에서 운영하는 명품관에 방문하여 곡성 주민들이 가장 즐겨먹는 토란들깨탕의 조리과정과 토란들깨탕을 먹는 손님들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촬영할 예정이다.

촬영에 참여한 곡성의 수상한 영농조합법인과 곡성축협 명품관 관계자는 “곡성의 대표작물인 토란으로 만든 음식을 홍보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곡성토란을 홍보하는 사명감마저 느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토란음식으로 곡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오는 10 오전 10시 40분 방영을 앞두고 있고, KBS2 TV “생생정보통”은 추석을 바로 앞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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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9 [23:1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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