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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産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 ‘판매개시’
- 60년 이어온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생산되는 순천미인 조기햅쌀의 전통과 맛을 소비자의 품으로...오는 추석을 맞아 차례상이나 가족간 오손도손 모여 가족간에 정도 나누는 밥한끼용으도 안성맞춤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순천농협과 함께 2018년産‘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을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출시했다. 

앞서 순천시와 순천농협은 지난 3월 12일 농업인,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룡면 일대에 모내기를 시작으로 순천 전 지역 벼 조기 재배단지 127ha에 조생종 품종(고시히까리)을 모내기한 이후, 전국에서 가장먼저 수확에 들어갔다. 

순천지역은 조기햅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기후조건과 유기물이 풍부한 순천만 간척지의 기름진 토양, 상사호의 맑은 물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순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순천농협, 순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축적된 재배기술과 어우러져 60년 전통의 전국 최고의 조기햅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기햅쌀 명품단지에서 생산되는‘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은 추석명절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제수용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특히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고, 생산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황성연 순천시 농업정책과 유통팀장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쌀 농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은 선물용세트상품 5kg단위 1포당 18,000원 택배용으로는 21,000원에 순천농협 하나로마트(구입문의, 순천농협 ☎061-724-5666) 등을 통해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 등으로 판매된다. 

이달 마지막 주에 맞이하는 추석 한가위에  순천미인 하늘 아래 첫 쌀 순천햅쌀로 올릴 안성맞춤  차례상 뿐 아니라 가족 친지간 오손도손 모여 식사를 해도 좋을 품목으로 여겨진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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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22:5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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