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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비브리오패혈증 조심해요!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18년 전국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발생, 2017년 동기간 대비 2.15배 증가
 
조순익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018년 전국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발생이 2017년 동기간 대비 2.15배로 증가함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당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발생률이 높고 치사율도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군은 당부하고 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조리․취급 시 주의해야한다.▶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어야 한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도마, 칼 등은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섭취 시에는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조리 시에는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곡성군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평소 손씻기 습관을 살펴보며 비브리오패혈증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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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2 [20:5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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