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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제동, 추억의 영화로 무더위 확! 날려
- 남제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낭만마을 만들기’ 영화상영
 
조순익 기자
 

순천시 남제동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젊은날에 추억의 영화“를 보며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남제동‘낭만마을 만들기’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민원)가 문화생활이 취약한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서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는 ‘따순마을만들기’ 사업이다. 

올해에는 예년과 다르게 폭염이 심하여 8월 집중적으로 경로당 10개소를 매일 찾아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영화를 같이 감상하고 있다. 

해마다 경로당을 찾아와서 함께 영화를 보며 말벗이 되어주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하다는 김재선(남제 경로당, 87세) 어르신은“금년에는 다른 해와 다른 긴 폭염에 경로당 노인들과 잊지 않고 함께 해주는 주민들이 있어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

탁종수 남제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새로운 남제동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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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23:4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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