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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 농림지 돌발해충 확산을 막아라
 
조순익 기자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농림지 돌발해충 발생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으로 지난6월부터 10월까지 산림,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심할 경우 마을 주변 주택, 공원 등까지 내려와 가로수 등에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생활 민원을 초래하고 있다.

▲ 돌발해충    
이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보성군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돌발해충 발생밀도가 높은 주요 농림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9월 중에 돌발해충 성충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돌발해충 확산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예찰·방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생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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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7 [22:13]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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