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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부교회, 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생활터전마련‘1,000만원 기부’
 
조순익 기자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고흥군장애인복지관(손창영 관장)은 2018년 재단법인 해피빈(이하 해피빈)의 모금사업을 통해 고흥군 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꾸준히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고객 중 지난 2월 화재로 인해 집을 소실한 사례를 접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피빈 더블프로젝트를 통해 1,641명의 네티즌의 도움으로 990만원 후원금을 달성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서부교회(김석진 목사)에서 화재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모금활동에 앞장서 1,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여 복지관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부교회 김석진 목사는 “남을 위한 모금 활동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대상자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어서 완성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창영 관장은 “십시일반 진행한 모금을 생활터전을 마련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액(1,990만원)은 화재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생활터전 마련을 위한 공사 및 물품 구매에 사용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필요한 물품을 연계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고흥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모금 활동을 펼쳐 소외된 계층에 있는 이들에게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의 후원 및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061-901-6701(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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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7 [01:0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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