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사문화 만들자!
-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군공무원노조와 첫 간담회 실시
 
조순익 기자
 

유근기 곡성군수는 7월 31일 군수실에서 박홍남 곡성군공무원노조지부장을 비롯한 곡성군공무원노동조합 간부들과 함께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근기 군수와 곡성군공무원노조 간부들과의 공식적인 첫 번째 간담회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곡성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을 대표해 마련됐다.
박 지부장의 의견 전달에 앞서 유근기 군수는 “노동조합은 동등한 파트너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한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서로 협력할 것을 말했다.

이날 박홍남 지부장은 민선 7기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책질의서 답변에 대한 약속 이행과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 시 노조와 충분히 논의 해줄 것 등을 요청했고, 단체교섭 요구서를 제출하며 “노사 간 큰 협력을 바란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나 워크숍을 개최해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존중하고 배려하겠다”면서 “민선 7기에는 군민 행복지수 1위인 곡성을 위해서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08/01 [10:2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