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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 고교 시험지 유출‘행정실장.학부모 구속영장신청’
 
조순익 기자
 
광주서부경찰서(서장 김영근)는 행정실장과 학부모(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가 공모하여, 광주 A고교 3학년에 재학중인 아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할 목적으로 시험지를 유출하여 고등학교의 업무를 방해한 행정실장, 학부모 2명을 구속영장 신청했다.

이에 다라 30일 오후 2시 30분경 구속전피의자심문 절차를 진행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시험지를 유출하여 광주교육의 신뢰를 추락시킨 중대한 범죄로서, 사건 접수 즉시 수사전담반(9명)을 구성, 행정실장 등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한 후 압수수색 등 철저한 수사로 시험지 유출 혐의 2건을 밝혀냈다.

경찰은 “현재 분석 중인 관련 자료 등을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대가관계 등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여 엄중 사법처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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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0 [22:2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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