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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자연휴양림, 폭염 속 산림휴양객으로 북적
-자연휴양림 15개소․치유의 숲 4개소․산림욕장 30개소 인기리 운영
 
조순익 기자
 

▲ 장흥 편백 우드랜드 치유의숲    
전라남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에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지역에는 시군과 민간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15개소, 치유의 숲 4개소, 산림욕장 30개소, 산촌생태마을 41개소 등이 있다. 숲속의 집과 산림 휴양관 등 310여 동의 숙박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들어 6월 말까지 84만 명이 이용했다.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려면 숙박을 원하는 날 60일 전에 시군 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런 가운데 7~8월 여름 성수기 기간 자연휴양림의 예약률은 90%를 넘어섰다.

전라남도는 산림휴양시설을 보다 다양하게 이용하도록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꽃과 나무에 대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힐링음악회, 숲명상 체험 및 숲길 걷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캠핑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연휴양림안에 가족단위로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오토캠핑장 20면, 데크캠핑장 134면, 일반 캠핑장 65면 등 220면의 캠핑장도 갖췄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산림휴양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남의 산림휴양시설을 찾아 여름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 보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등 휴양림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전라남도 자연휴양림 현황(15개소)◈ (단위 : ha)

구분

휴양림명칭

위치

면적

개장년도

비고

합 계

 

15개소

 

 

 

공유

소계

13개소

1,600

 

 

봉황산

여수시 돌산읍 대복길 160

229

2012년

061-643-9180

순 천

순천시 장명로 30

90

2011년

061-749-8948

백운산

광양시 옥룡면 백계로 337

36

2000년

061-797-2655

산수유

구례군 산동면 정산길 251

34

2016년

061-780-2757

팔영산

고흥군 영남면 팔영로 1347-418

186

1998년

061-830-5123

제암산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160

1996년

061-852-4434

백아산

화순군 북면 수양로 353

100

1997년

061-379-3737

한 천

화순군 한천면 죽헌로 719

148

2003년

061-379-3734

유 치

장흥군 유치면 휴양림길 154

100

1996년

061-863-6350

주작산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길 398

168

2007년

061-430-3306

가학산

해남군 계곡면 산골길 306

100

1998년

061-535-4812

다도해

신안군 자은서부 2길 508-77

30

2015년

061-240-8454

전라남도

완 도

완도군 완도읍 대야1구 1길 115

112

2018년

061-550-3570

사유

소계

2개소

105

 

 

느랭이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산125

35

2014년

061-772-8611

무등산편백

화순군 이서면 안양산로 685

70

1997년

061-373-4199

◈전라남도 치유의 숲 현황(4개소)◈ (단위 : ha)

구분

치유의숲
명칭

위치

면적

개장년도

비고

공유

소계

4개소

1,600

 

 

빛가람

나주시 산포면 다로로 7

55

2018

061-338-4252

만연산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산1-1

120

2017

061-379-5896

팔영산

고흥군 영남면 금사․점암지구

100

2018

061-830-6984

우드랜드

장흥군 장흥읍 우두랜드길 180

134

2015

061-864-0063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07/29 [00:1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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