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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주암면, 제4회 주암호 다슬기 축제 개최
- 27일~28일 주암호 수중보 둔치 일원에서..‘전국 청소년 바둑대회’도..8월 12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운영
 
조순익 기자
 

▲      다슬기잡기 체험
순천시 주암면발전추진위원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주암면 보성강 주암호 수중보 둔치 일원에서 청정 주암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란 다슬기를 주제로 ‘제4회 주암호 다슬기 축제’를 개최한다.

격년제로 개최는 이번 축제에서는 연일 폭염에 지친 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보내며 수심이 앝아 안전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슬기잡기, 민물고기잡기, 어린이 물놀이장 등 각종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무대행사, 다슬기 먹거리 장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아름다운 주암호를 둘러볼 수 있는 선상투어, 주암면 일대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버스투어가 이번 축제에 특별히 마련됐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국내 유일의 바둑 특성화 학교인 한국바둑중·고등학교에서 ‘전국 청소년 바둑대회’도 열린다.  
또한, 지난해 여름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물놀이장은 축제와 동시에 개장하여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정숙 주암면장은 “축제장에 오셔서 옛 추억을 되살려 다슬기도 잡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기며 올 여름 무더위를 식히시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고 청정 주암에서 자란 다슬기를 맛보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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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21:5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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