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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KT, 빅데이터 업무협약
-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빅데이터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조순익 기자
 
순천시가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KT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오후 순천시청 소회의실 열린 협약체결은 순천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KT가 보유한 민간 빅데이터 자원과 기술을 융합·분석하여 시정 현안을 해결하고,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순천시는 시범과제 발굴과 정책에 활용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T는 시범과제 진행과 기술지원을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KT는 스마트폰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와이파이 설치 최적지 분석’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유동인구 기반의 관광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을 자치단체의 실정에 맞게 업그레이드 하여 순천형 빅데이터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진주를 캐는 빅데이터 기술의 핵심은 상상력과 통찰력이다” 라며 “미래의 순천시를 상상하고 필요한 정책을 미리 반영할 수 있도록 경험과 직관의 행정에서 탈피하여 데이터 기반의 업무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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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21:47]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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