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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문화원 할머니 연극단, ‘2018년 실버문화페스티벌 예선전’ 공동우승 쾌거
-9월 11일 개최..전국대회 본선진출 광주, 전남, 제주 대표님 출전권 획득
 
조순익 기자
 

곡성문화원(원장 고광운) 소속 가정주부와 농촌할머니들로 구성된 연극단(단장 조준원)‘곡성’이 지난 6일 여수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18실버문화페스티벌’ 광주· 전남 · 제주 지역예선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샤이니스타(빛나는 별)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끼로 빛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각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양악, 국악, 무용, 연극 등의 분야에 구성을 갖춘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이번 예선전에는 총 25개 팀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열의가 젊은이들 못지않았다. 곡성팀은 15번째로 출전해 마당극 심청전 중 심봉사가 황후가 된 심청을 만나 눈뜨는 대목을 열연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곡성’연극단은 공동우승을 차지한 ‘광주실버윈드오케스트라’ 팀과 함께 오는 9월 11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타에서 개최되는 전국행사의 본선에 진출하는 기회를 획득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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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21:36]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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