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송귀근 고흥군수,군민 안전이 최우선‘취임식 취소’
- 재난대응에 전 행정력 집중, 군민 재산피해 최소화 노력
 
조순익 기자
 

고흥군은 ‘새로운 미래를 날다!’를 군정 슬로건으로 2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었던 송귀근 고흥군수의 취임식을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취임 첫날인 1일 아침 송귀근 고흥군수는 군청에서 간부들과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태풍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전행정력을 재난예방에 투입하기 위해 취임식 일정을 취소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우리지역이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만큼, 주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군민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취소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송귀근 군수는 2일 현충탑 참배 후 대회의실에서 직원회의를 갖고 취임사로 군정 청사진을 밝힌 뒤, 곧바로 재난안전대책회의와 현장 점검 등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제보-휴대폰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 @ naver.com
 
 
기사입력: 2018/07/01 [16:0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