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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규 전남교육감 후보,통일교육 강화하겠다
-부인과 함께 22개 시·군 릴레이 유세 마무리
 
조순익 기자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와 부인 이윤미 여사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과 남북평화 분위기 조성을 기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정부 정책기획위원을 역임한 고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순천 아랫장 유세를 시작으로 구례, 곡성, 담양, 장성, 영광, 함평, 무안, 남악, 목포를 돌며 각 시·군의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고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해야 한다”며 “전남교육청에서도 통일 교육을 강화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고 후보는 “진보 역사학자로서의 강점을 살려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통일 한국을 넘어 세계 평화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통일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북한의 핵 위협 때문에 전 세계가 불안에 떨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외교로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성과까지 이끌어냈다”며 “이번 회담이 성공하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초석이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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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14:54]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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