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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하둥둥 내사랑~ 함께 키우는 다둥이네 노래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봄꽃처럼 찾아와 온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으뜸이’. 셋째 출산으로 웃음이 끊이질 않고 행복이 넘치는 모습에 출산장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목한 다둥이네 두 번째 탐방’에 나섰다. 

5월 가정의 달에 탐방한 다둥이네는 순천시 해룡면 중흥S-클래스에 살고 있는 정모씨 가족으로 이리뛰고 저리뛰는 전형적인 맞벌이 가구이나 퇴직한 부모님이 손주를 돌봐주러 매일 집으로 출·퇴근 하는 등 양가부모님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 감사함으로 생활하고 있다.

개구쟁이 초등생 아들 둘을 키우다가 늦둥이 귀한 딸이 찾아와 두 오빠의 무등태우기부터 손주딸을 보고자 시부모와 친정어머니가 경쟁적으로 아이돌보기를 자처하는 진풍경까지 벌인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학교교무실에서 근무하는 엄마는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등 열성적으로 모유수유를 하고 있으며 업무시간 탄력운영제를 통하여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조절하여 일하는 똑소리나는 워킹맘으로 아이들을 위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졌다. 

돌이 되도록 손빨래를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목욕까지 책임진다는 가정적인 딸바보 아빠의 모습에서 딸이 귀한 집안에 늦둥이 딸을 위한 아빠의 지극한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여행을 좋아하는 아빠는 주말이면 온 가족과 나들이를 간다고 한다. 그럴때면 양가부모님도 꼭 함께 한다며 요즘처럼 핵가족화 되어 있는 세태에서 부모는 자녀를 챙기고 자녀는 부모님을 챙기는 모습에서 행복이 가득 퍼져 있었다.

초등생 두 아이는 방과 후 수업으로 작은 도서관에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생태학습, 책읽기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독서를 즐겨하는 편이 아니었던 아이들이 독서프로그램에 참가한 후부터는 점차 책을 가까이하고 여러 가지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며 대단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공룡탐험가, 과학자, 경찰관 등 수시로 꿈꾸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순천시 행복정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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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1 [12:3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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