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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신 광양시의원, 황금산단 목질계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저지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박우훈 기자
 
박노신 광양시의원은 선거운동중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5.14 아침 8시부터 12시 까지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사업자원부, 국토교통부 앞에서 광양만 황금산단에 목질계 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기 위하여 1인 시위를 벌였다.   
▲ 박노신 광양시의회의원  이 14일 아침 자신이 선거기간 중임에도 황금산단 목질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노신의원은 1인 시위를 마치고 환경부 담당서기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양만은 1999년 대기환경 규제지역 고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광양만권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있으며,

특히 광양만은 전국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이 가장 밀집되어 있어 연간 32만 5817톤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고 일부에서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피부염, 아토피, 비염호소 갑상선, 호흡기 암 발병원인 우려되므로 발전소 허가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을 강하게 전달했다.   

한편 광양그린에너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 6,800억원을 들여 황금산단내 14만3,000여㎡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220MW급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금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15 [10:0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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