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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순천만갈대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개막
- 12일~13일, 전국 배구 동호인 113팀 선수 및 가족 등 1,500여명 참가
 
조순익 기자
 
제9회 순천만갈대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 10개소에서 열린다. 

순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배구 동호인 총 113팀 선수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자장년부, 남자클럽부, 여자클럽부, 실버부 등 7개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 당일에는 개회식 및 팀별 예선전이 치러지며, 13일에는 결선경기가 진행되는 등 이틀 동안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순천만갈대배 전국남녀배구대회는 매년 100개 이상의 팀이 꾸준히 대회에 참여하는 전국 배구동호인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실속 있는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순천시 주요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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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08:10]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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