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2학년 전원 해외연수 진행!
마이스터고 2학년 중국 국제 물류를 배우다
 
박우훈 기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허동균)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및 항주에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해외연수는 2010년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매년 진행해 왔으며, 2015년부터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국제적인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번 해외연수는 인솔교직원 9명과 2학년 96명이 참가하였으며, 일정은 상해 양산항과 양산항 홍보관을 비롯하여 물류 현장 견학 및 체험을 위해 MS물류업체를 방문하고, 중국 물류분야의 전문가인 백세물류의 권영소 이사가 물류특강을 진행하였다. 그 외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해 및 항주의 문화 유적지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해외연수에 다녀온 한 학생은 “학교에서 교과서로만 배우던 물류를 실제로 보니 신기했으며, 중국의 양산항과 글로벌 물류 업체를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배우니 물류 분야의 전공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였고, 넓은 물류 시장에 새삼 놀랐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항만물류고 허동균 교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제고와 국제적인 물류 현장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학생들의 이러한 경험이 학업과 연계되어 취업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더 열심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교사·학생·학부모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10 [10:51]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