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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수특산물, 美 애틀랜타에서 2억 매출 올려
- 애틀랜타 시온마켓 개장 1주년 특판행사 참가
 
조순익 기자
 

순천시는 관내 우수 농수산특산물 5개 업체와 함께 미국 애틀랜타 시온마켓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개장 1주년 특판행사를 가져 2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애틀랜타 시온마켓 특판행사에 참가한 품목은 순천농협의 김치류ㆍ젓갈류, 매일식품의 장류ㆍ소스류, 낙안전통식품의 보리떡ㆍ약과, 경덕농수산과 씨스타의 수산가공품 등으로 한화 2억원 상당이며, 캘리포니아주 시온마켓 5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시온마켓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대형 한인마트로, 지난 2013년부터 우리시 농수산가공품이 판매되어 왔으며, 매년 한차례씩 민관합동으로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순천농협 남도식품에서는 애틀랜타 시온마켓 매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아 현지 교포들에게 남도의 맛과 향수를 제공하는 등 특별 마케팅도 진행했다. 

시관계자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거세지는 가운데 관내 수출기업들이 협업하여 2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려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와 올해 수출 목표 100억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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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3 [23:2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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