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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부인도 불법선거운동
-장만채 예비후보측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장 접수
 
조순익 기자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기간에 김영록 예비후보의 부인이라며 각각 다른 휴대전화번호로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했다”며 “이는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라고 밝혔다.

장후보 선대본은 “공직선거법 제82조4항에 따르면 선거운동기간전에는 예비후보자 본인에 한해 전화를 이용하여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 할 수 있게 되어있다”며 “이처럼 김예비 후보의 부인이 전화를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장후보 선대본은 “김예비후보 부인이라고 말하며 걸어온 전화번호가 각각 다른점으로 미루어 김후보 부인외에 제3자도 전화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장후보 선대본은 이와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지검목포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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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7 [20:45]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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