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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선대본,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경선 전 전화로 일반인에 지지호소..더민주당 중앙선관리위에도 김영록 후보의 자격 박탈 요구
 
조순익 기자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6일 “김영록 예비후보측이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ARS 녹음파일을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로 전송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고발했다.

장 예비후보 선대본은 “이는 당선무효가 확실시 되는 사안”이라며 “김 후보는 당을 위해서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예비후보 선대본은 “공직선거법 57조3항에는 ‘당내 경선에서 일반인에게 육성으로 녹음된 ARS 전화를 이용해 당내 경선 참여안내 및 지지를 호소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김 예비후보는 경선 여론조사일(4.13.~15.)인 지난 13일 자신의 육성으로 녹음된 ARS 전화로 일반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 선대본은 “전화 녹음 내용 자체도 과장된 부분이 많다”며 “김영록 후보의 자격박탈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장 예비후보 선대본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이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보내 김영록 후보의 자격 박탈을 요구했다.


조순익 편집위원 兼 기자(취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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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4:59]  최종편집: ⓒ 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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